<행사공지>
11월의 미투 스몰토크에 초대합니다
이번 달 미투 모임에서는 베를린을 무대로 활동한 여성화가 케테 콜비츠의 미술관을 찾아갑니다.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가난한 사람과 전쟁에 짓밟힌 사람, 고통받는 사람에 대해 계속해서 증언했던 케테 콜비츠의 작품을 함께 만나 보도록 할까요?티켓은 본인 부담이 3유로이고, 미투에서 관람비의 나머지를 지원합니다. 이후 카페에서 이어지는 스몰토크에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참가자 파악을 위해 아래의 신청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신청서 → https://forms.gle/PFrTC8Nfsgxjgi6n8
<참여 후기>링크 : https://www.facebook.com/metookoreanerinnen/posts/62928039781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