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아무말 대잔치
<행사 개요> 공개행사 아무말 대잔치 일시 : 2018년 9월 26일 6시 장소 : 한식당 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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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피켓 시위
<집회 개요>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베를린 시위 2018년 8월 14일 (화) 14:30 – 15:30 Uhr : 일본대사관 앞(Japanische Botschaft, Hiroshimastr. 6) 2018년 8월 14일 (화) 16:30 – 18:00 Uhr : 브란덴부르크 문 앞(Pariser Platz, Brandenburger Tor) 미투코리아너린넨은 “가해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행사] 일기나눔
<행사 공지>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미투 코리아너린넨입니다. 완연한 여름,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신지요.베를린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침은 드시는지, 가끔 산책하러 나가는 공원은 있으신지, 룸메이트와는 잘 지내시는지,, 오늘은 무슨 생각을 하며 보내셨나요? 우리 같이 나눠보아요. -일시: 2018년 6월 26일…
[행사] 미투 자유발언대 및 그릴파티
<행사 공지>Endlich wieder Frühling! 미투코리아너린넨에서 미투 자유발언과 그릴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베를린의 화창한 날씨,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일시: 2018년 5월 5일 토요일 17시~*그릴은 17시에 시작, 발언은 18시부터 시작-장소: 몽비쥬 공원 Monbijou Park (Oranienburger Str. 13-14, 10178 Berlin)*찾아오시는 길: (분수 있는 쪽…
[토론회] 성희롱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토론회 공지>‘성희롱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 불.편.하.다.방송을 보다가 불편하거나 불쾌하셨나요? 저게 성희롱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말로 혹은 행동으로 하는 성희롱은 도대체 어디까지를 말하는 걸까요?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방송영상 등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시: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오후…
<토론회> 사사로운 베를린 생활
<토론회 공지>#사사(私私)로운 베를린 생활베를리너신가요? 베를린 생활 어떠신가요? 저는 좀 녹록치 않네요. 좋은 팁이 있을까요?우리 함께 만나서 이야기 나눠볼래요? #metoo#withyou예)-여성으로서 당한 그 일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너무 억울해요ㅜ-변태적인 상사 혹은 동료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비자에 문제 없이 소심하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이…
[기관방문] GePGeMi e.V
‘아시아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단체인 GePGeMi()를 방문하여 미팅을 하였습니다. 미팅의 주요내용은 미투코리아너린넨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성인 외국인 여성 대상의 ‘자기방어 워크샵’을 진행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GePGeMi 기획/강사, 베트남 비영리 단체 주관) 해당 워크샵의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관방문] 주한독일대사관
<기관 방문 공지>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방문 공지 (4/11 수 16시) Metoo-KoreanerInnen이 독일 대사관을 방문합니다. 방문 일정에 함께하실 분들은 연락주시면 동행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이번 방문은 영사 면담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독일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성범죄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대응 및 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기관방문] Lara Berlin
<기관 방문 공지> LARA 방문 공지 (4/6 금 오후 13시) Metoo-KoreanerInnen 의 LARA (Fachstelle gegen sexualisierte Gewalt an Frauen) 방문 일정에 함께하실 여성분들이 계시면 연락주셔요. 두 분정도 동행이 가능합니다. 이번 방문은 라라의 담당자를 만나 기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듣고 실질적인…
[집회] 2019년 04월 혼바흐 매장 앞 1인 시위_1차
<일인시위 공지> [혼바흐 매장 앞 릴레이 1인 시위] 오는 토요일 10시부터 노이쾰른 혼바흐 매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합니다-시간: 4월 6일 오전 9시부터-장소: HORNBACH Neukölln 앞Gradestraße 100, 12347 Berlin 혼바흐 당신들이 성차별과 인종차별의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당신들의 광고에 등장하는 우리들은 성차별…
